스위트홈 시즌1 소개 오늘은 네이버 웹툰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k-드라마 스위트홈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. 연출은 도깨비, 미스터션사인을 맡은 이용복 PD가 맡았습니다. 요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을 하고 있죠? 스위트홈도 그러한 드라마 중 하나인데요. 네이버 웹툰 스위트홈 원작을 드라마로 다시 만들어 폭발적인 흥행을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. 스위트홈은 현재까지 시즌1만 나왔고 총 10부작입니다. 러닝 타임은 회당 약 43분이며 제작비는 회당 30억이 들었다고 합니다. 총 10부작이니 300억이 든 셈이죠.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간 만큼 내용이 탄탄하고 개연성이 있습니다. 장르는 스릴러인 만큼 무서운 장면이 좀 나오는데요. 청소년 관람불가에 귀신이 나오진 않지만 다양하고 잔인한 괴물들..